

의왕 아파트
하부장 안쪽에서 시큼한 냄새가 난다는 문의로 방문한 현장입니다. 배관 연결부 주변 밑판이 오랜 시간 물기에 노출되며 색이 변하고, 눌렀을 때 물렁하게 꺼지는 상태였습니다.
밑판을 걷어내자 배관 이음부 쪽에서 미세하게 물이 배어 나오고 있어 이음부를 먼저 정리했습니다. 이후 방수 처리가 된 새 밑판으로 교체하고 배관을 다시 고정해 냄새와 눅눅함 없이 마무리했습니다.
시공 후에는 습기가 다시 차지 않도록 하부장 문을 자주 열어 환기해달라는 안내도 함께 드렸습니다. 배관 이음부는 재점검 시기까지 알려드려 재발을 최대한 줄이도록 했고, 설거지 후 물기를 한 번씩 닦아주는 것만으로도 밑판 수명을 늘릴 수 있다는 점도 안내해드렸습니다.
전체 하부장을 뜯어내지 않고 밑판만 교체해 비용과 시간 모두 아낄 수 있었던 사례로, 비슷한 냄새를 겪고 계신다면 먼저 상태부터 확인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상태 | 추천 방향 |
|---|---|
| 밑판이 눌렀을 때 물렁하게 꺼지는 경우 | 밑판 교체 필요 |
| 냄새는 나지만 밑판이 단단한 경우 | 배관 점검 후 판단 |
하부장 안쪽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
밑판을 눌렀을 때 물렁하게 꺼지는 경우
배관 연결부 주변이 젖어 있는 경우
곰팡이나 변색이 보이는 경우
네, 손상된 부분만 교체 가능합니다.
네, 누수 원인이 배관이면 함께 점검합니다.
반나절 정도 소요됩니다.
문짝, 상판, 하부장, 수전처럼 부위별로 필요한 서비스도 함께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